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儉而不陋 華而不侈

검소하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되 사치스럽지 않다

시간의 조각들

나와의 대화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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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흐름을 따라 기록한 글들입니다.

  • 내가 놓을 수 없는 것

    2026년 8월 4일

    AI가 결과물을 대신 만들어주는 시대, 코딩을 통해 내가 정말 얻고자 했던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성찰.

  • 차, 시계가 나에게 보여준 것

    2026년 8월 2일

    차와 시계, 코드라는 서로 다른 대상이 던지는 하나의 질문 "복잡성 속에서 질서를 부여해 의도한 대로 작동하게 만들 수 있는가" 에 대한 성찰의 기록입니다. 화려함보다 정합함을, 목소리보다 결과를 택하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

  • 회피하는 것

    2026년 7월 22일

    소설 속 한 장면이 불편했다. 그 불편함을 따라가다 내가 무엇을 회피하는지, 무엇을 회피하지 않는지 알게 됐다.

  • 서운해 하세요

    2026년 6월 3일

    틀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내뱉은 말들이 남긴 흔적. 말을 삼키는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에 대한 성찰의 기록입니다.

  • 그 밤의 화면 앞에서

    2026년 4월 2일

    경험한 몰입의 감각, 그리고 시간이 흐르며 달라진 자리에 대한 성찰. 그 밤에 있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돌아보는 기록입니다.

  • 반복되는 힘의 방향

    2026년 3월 3일

    강점 검사를 통해 발견한 다섯 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강점을 관성이 아닌 책임으로 마주하는 성찰의 기록입니다.

  • 데이터로 번역된 나

    2026년 2월 19일

    데이터로 번역된 나를 처음 마주했다. 신간 선호도 100%, 베스트셀러 선호도 0%, 월 4.7권. 숫자는 내가 무엇을 했는지 기록하지만, 왜 그렇게 했는지는 기록하지 않는다.

  • 시간이 나를 소개하게 내버려두겠다

    2026년 2월 5일

    도리스 메르틴의 '아비투스'를 읽고 나의 삶의 방식과 태도를 성찰한다. 일곱 개의 자본과 성장의 여정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

  • 큰 뜻을 품은 자여 왜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가

    2025년 12월 19일

    윌리엄 제임스의 말처럼 30세가 되면 성격이 굳어진다면, 20대 후반인 지금이 나를 바로세우는 최적의 시기다. 다산 정약용의 가르침을 통해 허물 없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탐구한다.

ohsungsik@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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